태성에스엔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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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변상이 기자] HBM부터 바이오공정까지… 시뮬레이션 실전 사례 한자리에차세대 반도체 메모리부터 바이오공정까지 산업 현장의 시뮬레이션 적용 사례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술 컨퍼런스가 열린다.
CAE 전문기업 CAE 전문기업 태성에스엔이는 오는 14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Tae Sung S&E Tech Summit 2026(TSTS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CAE 전문기업 태성에스엔이는 오는 14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Tae Sung S&E Tech Summit 2026(TSTS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전자·반도체, 자동차·모빌리티, 항공우주·방산, 에너지·중공업, 헬스케어 등 5개 산업 트랙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의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오전 키노트 세션에서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조망하는 발표가 이어진다. 김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초거대 AI 인프라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HBM-HBF 메모리 구조 혁신을 주제로 차세대 메모리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동준 LIG D&A 수석연구원은 고밀도 AESA 레이더 시스템의 수냉식 냉각판 설계 및 검증 사례를 통해 시뮬레이션이 실제 제품 개발에 적용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윤진환 태성에스엔이 본부장은 AI 확산이 시뮬레이션 기술과 산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한다. 오후에는 산업별 트랙별로 실무 중심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전기·전자·반도체 분야에서는 PCB 및 패키지 워피지 해석과 DRAM 테스트 장비 시뮬레이션이 다뤄진다. 자동차·모빌리티 트랙에서는 차량용 ECU 신호 무결성 최적화, 대용량 배터리 열폭주 해석, 광섬유 기반 리어램프 연구 등이 소개된다. 항공우주·방산 트랙에서는 극저온 유동 다상 시뮬레이션과 복합재 레이돔 조류 충돌 해석이 발표되며, 에너지·중공업 분야에서는 PyAnsys 기반 자동화 플랫폼 연계와 원자력 파워 사이클 열유체 해석이 다뤄진다. 올해 신설된 헬스케어 트랙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 시뮬레이션, CFD 기반 바이오공정 디지털 트윈, 의료기기 인실리코 적용 사례 등이 처음 공개된다. 행사장에는 전문 엔지니어 상담존도 운영돼 참가자들이 관심 기술에 대해 현장에서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전 등록은 오는 8일까지 태성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