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앤시스 도입을 위한 마스터 계약을 체결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기술과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글로벌 업체인 ANSYS Inc는 2월10일자 기사 배포를 통하여 "폭스바겐은 현존하는 가장 광범위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ANSYS의 사용을 확대할 계획으로 마스터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발표했다. ANSYS프로그램을 사용하기로 한 전략적 결정은 혁신적인 앤시스 워크벤치 플랫폼으로 대폭적인 프로세스 압축이 가능하고, 적용 가능한 응용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이다.
폭스바겐의 연구 개발팀에서는 ANSYS의 구조, 유동, 충돌해석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공기조화시스템, 헤드라이트, 엔진 내부유동 등을 연구하고 있다.
ANSYS Germany의 영업담당 이사인 Albrecht Gill은 "시뮬레이션 주도의 제품개발(Simulation Driven Product Development)은 제품 개발을 이끌고, 시장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해 거의 모든 산업에서 채택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단순한 실험이나 시작품 제작으로는 오늘날의 역동적인 환경에 부응할 수 없으며, 폭스바겐과 같이 미래지향적인 회사들이 개발비를 낮추고, 설계에 보다 자신감을 얻기위해 시뮬레이션 기술을 점점 많이 사용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자동차 시장은 매우 경쟁이 심하고, 신차종에 적용되는 기술향상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최고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품개발과 혁신을 주도하는 시뮬레이션 툴이 불가결하다. ANSYS의 시뮬레이션 툴을 사용하기로 한 것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시뮬레이션의 영역이나 깊이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솔루션이기 때문이다. 앤시스 워크벤치의 개념은 연성해석을 쉽게 할 수 있고 물리현상을 정확히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납득이 가는 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폭스바겐의 CAE부서장인 Ralph Sundermeier박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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